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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친척들 잔소리? 신경쓰지 마~

ㅇㅇ IP: *.223.15.104
529 11 5

차피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면 남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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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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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29.138.182)
ㅋㅋ
ㄴ이거 팩트임. 울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큰집이랑 연락끊음.
00:17
21.09.21.
ㅇㅇㅇ (IP: *.7.19.53)
ㅇㅇ

양반인데? 나는 아직 외조부모님 다 살아 계신데 막내외삼촌이란 놈이 맏외삼촌이랑 결탁해선 할아버지 인감에 통장에 주민등록증 쌔벼가서 수천만원 멋대로 인출하고 주택이랑 토지 자기 명의로 바꾸고 할머니 면전에서 칼로 찔러 죽인다는 둥 욕지거리에 물건들 던져 부수고 친족상도례로 뻐기면서 오만가지 지랄벙거지는 다 하고 있음.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했는데 위증에 판사가 잘도 속아 넘어간 덕에 할머니가 져 버렸고 더 웃긴 건 외삼촌새낀 변호사 수임료도 다 지가 횡령한 재산으로 충당했단 거.

나 어렸을 땐 친절하기 더할 나위 없던 삼촌들이 흉물이라는 사실과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일이 우리 가문에도 일어나고 있단 사실에 놀랐다. 거기에 둘째랑 셋째는 할머니랑 전화할 땐 이해해 주는 척 하더니만 "나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고기 과일 등 사서 많이 찾아뵙고 늘 효도했습니다."라는 거짓 진술서 내려고 도장이랑 주민등록증 좀 빌려달란 동생놈의 말 한 방에 보내줘서 권악징선에 기여함.

 

4남 중 똑바로 된 놈이 한 마리도 없는 거고 이 일로 외삼촌 4마리와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장례식장에 가서 폭죽 터뜨리고 축하하는 노래랑 춤이나 보여주고 싶지.

00:47
21.09.21.
ㅇㅇ (IP: *.181.86.31)
ㅇㅇㅇ
말하는거 보니깐 찐이네
23:30
21.09.25.
ㅇㅇ (IP: *.140.208.131)
나다섯살때 할머니할아버지 다돌아가셨는데
계속 모이고있는데? 븅아
11:28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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