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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채용규모는 대통령 누가 되느냐에 달렸다

IP: *.211.155.178
621 1 6
내년 대선 3월 9일  그럼 상반기 채용은 대선 끝나고 


나올듯 . 원래 대통령 바뀌면  초기에는 많이 뽑을려고 


할꺼다 문제는  누가 되느냐에 달렸다  


누가 대통령 되느냐에 따라  면백들 몇명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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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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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89.5.68)
퇴직자는 정해져있는데 뭔 ㅋㅋ
대통령이 공기업 채용늘리겠습니다 이렇게말하는거는 다 체험형인턴임
12:31
21.09.14.
ㅅㅅ (IP: *.62.11.119)
이 사람은 TO라는 개념이 없나봐 문정부때 to 공기업 자율에 맡겼다가 방만경영 너무 심해져서 기재부가 다시 제동걸었어 앞으로 있을 대통령이 경제개념 박살난 무지성 아니고서야 to 자율에 맡길 대통령 없어
12:35
21.09.14.
ㅋㅋㅋ (IP: *.119.145.82)
ㅅㅅ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쪼갤 수도 있지. 기획재정부 과거처럼 기획예산처랑 재정경제원이랑 쪼개야됨.
12:40
21.09.14.
ㅅㅅ (IP: *.62.11.119)
ㅋㅋㅋ

천하의 문정부에서 운영하는 기재부가 제동 걸정도로 방만경영이 심했는데 이걸 능가할 방만한 대통령은 허경영 뿐이다 대통령에게 기대하지말고 공부나 하던지 포기하고 다른길 가던지해

12:43
21.09.14.
1 (IP: *.7.51.167)
돈 없고 평생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면서 살꺼면 찢재명이 답이긴하지 ㅎㅎ
12:53
21.09.14.
'地雜.女.人文' (IP: *.36.140.245)
[A]
•공공일자리의 비대함을 직무급제나
자회사 분리나 민영화로 깎아내릴것
•대신 기업이 흥하도록 살려주어
질좋은 민간일자리가 차츰 증가
•고학력자들은 별로인 조건에 힘들
열차 운전이나 정비보단 기업에서
사업기획이나 설계를 하려 할것
•적잖은 면백과 철도 전공자들은
기관사 역무원 등이 되기 쉬워질것

[B]
•기업에 더 나쁜 환경을 만들어
고용시장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것
•공공부문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 추진
•명문대 출신자들의 공공rush 가속화로
면백 대다수는 가망이 0으로 수렴할것
•고속도로 매표원도 지자체 환경미화원도
지역공단 주차관리원 경비원 안내원도
질좋고도 치열한 상류의 직업이 되며
PSAT나 NCS 고수들만 들어가게 될것
•철도 등 여러 공공기관에 '지.여.인' 쿼터제
•버스운영사, 도시가스 등의 공공화 추진
•경찰소방관 체력기준하향, 여성비율확대
•각 지역에 차이나타운 개발 확대

[※]
A와 B중 무엇을 선택하겠어요? 무작정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좋게 만들어 주겠단 말에
홀랑 매료되어서 찍어주면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져서 그 좋은 자리가 당신들에게 더더욱
주어지지 못하게 될것을 왜 생각지 못합니까..
그리고 사회가 개판치면 아무리 좋은 직장을
얻은들 잘살수가 없고, 나라가 심하게 망하면
우리들의 안전조차 보장할수 없게 됩니다.
14:14
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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