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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관제 따서 채용 기다리던 애들

글쓴이 IP: *.38.94.124
472 0 1
빡치긴 하겠네 ㅋㅋㅋ 사실 나도 면백때 부모님이 알려주셔서 관제 채용알고 있었는데 입 꾹닫고 관제 따고 관제 채용 기다리면서 운전직 지원하던 중에 취업해서 막 까는거야 ㅋㅋㅋㅋㅋ

면백들 부들부들 거리는것도 재미있긴 한데

그것보다 예전의 나처럼 조용히 관제 따서 기다리다 갑자기 관제 개나소나 다알게되어서 빡쳐있을 과제 백수들 생각하면 더 재미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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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01.64.169)
지금 알아도 뭐 대처할거 없어 ㅋㅋ 올해 입교 끝
18:23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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