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백 취업시장 변천사
21.07.14. 03:01
완전 초창기때 서울메트로에서 인원없다고 면허만 있으면 스카웃 하던 시기인데 이때는 차장하면 힘들다고 그만두던 시절임 지금은 서교공 차장 해보겠다고 수백명이 지원하는데중기 이때는 사철이라고 하면 치를 떨어서 어떻게든 공기업 가려고 하다 보니 사철에서 이직자가 많았음 그래서 많은 사철이 기관사만 인턴제를 이때 시행하던게 지금까지 이어짐
말기직전 정부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직원수 제한 걸던게 살아지며 대호황기 맞이 하며 입교기관도 폭발 적으로 늘어나고 기관사도 엄청나게 뽑음
말기(지금) 전에 너무 많이 뽑아서 조직이 너무 비대해지고 코로나로 적자가 심해지며 무인화 1인승무 가속화 사업축소 등등으로 퇴직자 만큼 뽑지를 않고 지금 신분당선 마저 분탕 치는 면백들 등장
내가 봤을때 나중에 더 각박해지면 김해.우이 경전철 마저 분탕 치는 애들 분명히 나온다. 면백은 시간 지날수록 일자리 더 좁아진다 딸거면 빨리 따고 몇년뒤 도전해야지 하는 애들은 걍 다른길 알아봐
중기 이때는 사철이라고 하면 치를 떨어서 어떻게든 공기업 가려고 하다 보니 사철에서 이직자가 많았음 그래서 많은 사철이 기관사만 인턴제를 이때 시행하던게 지금까지 이어짐
말기직전 정부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직원수 제한 걸던게 사라지며 대호황기 맞이 하며 입교기관도 폭발 적으로 늘어나고 기관사도 엄청나게 뽑음
말기(지금) 전에 너무 많이 뽑아서 조직이 너무 비대해지고 코로나로 적자가 심해지며 무인화 1인승무 가속화 사업축소 등등으로 퇴직자 만큼 뽑지를 않고 지금 신분당선 마저 분탕 치는 면백들 등장
내가 봤을때 나중에 더 각박해지면 김해.우이 경전철 마저 분탕 치는 애들 분명히 나온다. 면백은 시간 지날수록 일자리 더 좁아진다 딸거면 빨리 따고 몇년뒤 도전해야지 하는 애들은 걍 다른길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