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처럼 나도 NCS 필기 운이 좋은건지 합동채용 덕인지 발전소 동서랑 중부 필기 두개 뚫었고...
동서는 최종 면접 봤고 중부는 보령 오라고 했음..
그리고 서교공 차량은 이미 합격한 상태임..
진짜 고민 많이 되는데...
1년 정도 창원에서 근무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도 주말에 쉴때 서울 올라가는게 정말 싫었음...
오지 근무아닌거 같음.. 그리고 집도 부모님이 절대 부자는 아닌신데 전문직이셔서..(도움 주실수 있지 않을까 싶긴함)
그래서 지금 9:1정도로 서교공으로 기울었음... 오지근무 진짜 아닌거 같음...
여자 잘꼬시는 편도 아니고..성격자체가 여자들하고 잘노는 편도 아닌데..
차라리 혼자 자기개발좀 하고 하고싶은 취미생활좀 하고 싶음
그래서 서교공 차량으로 90프로 확률로 갈려고함..
참고로 보령 발전소 면접도 안갈생각...
선배님들 잘부탁 드립니다... 아직 발표가 다 난건 아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