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 좋으면 서교는 꿈의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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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30억정도 있을때 이야기군, 근데 20대 중반 나이에 20~30억정도 받았을 정도 집안이면 최소 부모님은 100억 이상 있겠네, 글쓴이 말대로라면? 직장 다닐 필요가 없는데?
막상 그런 집이어도 멀쩡한 직장, 공공기관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 많어. 필사적이지 않아서 최종합격을 하는 사람이 적은 거지...
근데 있더라고 세상 사람들이 다 니 머리속 생각 같이는 않더라고
망상은 니잖아 니망상; 난 주변에 실제 사례가 몇 명 있으니깐 이야기 하는 거야
진짜 꼴통은 본인이야기면서...답답하다 진짜... 어디 현직인지는 몰라도 연차 오래되고 동기들이나 선배들이랑 많이 친해지면 니 생각보다 잘 사는 사람, 이딴 직장 안 다녀도 되는 사람 생각보다 좀 있고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는 걸 알게될거다 사람은 다양해 100이면 100 전부 니 생각대로 서울고통 안다녀도 되니깐 다 안다니고, 시험 안치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정도 조건이면 어딜다녀도 좋다 ㅋ
도대체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네네
그말이 아니고 먹고 살만 하니까 월급 승진 이런거 신경안쓰고 휴가에 연월차 다쓰면 1주일에 3일정도만 출근해도 되는 서교가 최고라는 뜻임 상가있다고 해도 먹고 살만한게 아니고 남자가 직장은 있어야 하는데 머리 터지는 직장 다닐필요 없다는 얘기임
님 말이 맞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 읽고 그냥 넘기는 사람이 대부분 다들 가만히 있는데 이상한 사람 1명만 공격적인 글 다는 거임
아니 좀 일반적인 조건을 달아야지.. 저런 이상적인 조건을 달아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냐.. 서교통이 아니라 하고싶을떄 알바만 해도 되는걸;;
그러니까 서고통 수준 낮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ㅋㅋㅋㅋ
서울에 아파트 자체가 최소 5억이상인데 여기다 작은상가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얼굴은 원빈에 키는 185라고 하지? 와이프는 재벌 3세 혹은 병원장 딸 ㅋ
백수는 좋은곳 취업될 희망이라도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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