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청 시절 및 철고 철전시절 사바생으로 꽁으로 들어온 사람들
극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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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17.11.17.
그 당시에는 정부정책이 그런취지였으니 뭐라 할수 없지만, 그걸 지금 와서 극혐이라하긴 좀 글쓴이도 그렇네요....
11:34
17.11.17.
니부모보다 공부잘해서 들어온사람들이다
12:05
17.11.17.
좇갖지 시빌것들 저스펙세끼들 퉤
12:17
17.11.17.
당시 시대 상황이 경제가 확장되고 발전되던 시기이고 대기업 대기업으로만 우수한 인재가 몰리던 시기였습니다
공무원9급시험에 합격해도 쳐다도 안보던 시절이였습니다. 하물며 그당시에 철도에 다닌다고 하면 월급도 적고 극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공무원보다도 더 불쌍하게 보던 시절이였죠.. 따라서 정부에서는 인재들을 철도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국비로 철도학교에서
교육을 시키고 철도공무원으로 배출하여 철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한 정책입니다. 모든 정책은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13:53
17.11.17.
뭐야 이건 뜬금없이.... 지금 현실 직면이나 하지 뭐 옛날일 들먹이고 있어
18:29
17.11.17.
철도공무원 시켜준다고 해도 안 하던 시절. 조금이라도 괜찮은 인력을 확보하려면 학비 대주고 자동 취업까지 시켜준다고 꼬드겨야 할 정도였던거지. 대학나오면 대기업 골라가던 시절에는 그렇게 큰 메리트도 아니었다. 시대적 배경은 무시하고 지 잘난맛에 떠들어 대는 애들이 극혐.
14:46
17.11.18.
철고 철전때는 자기가 철도쪽으로가려고 시험쳐서 경쟁률뚫고 들어온걸 무슨극혐이냐.
철고때는 전국구였고 철전도 국비생은 철도청8급들어갈때 사비생은 10급으로 시험쳐서 들어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