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오늘 본 ncs 후기

ncs 첨봄 IP: *.62.21.224
728 0 5
나는 사무직 봤는데 문제는 대체로 평이했던거 같고..

생각보다 결시인원이 많아서 놀랬고.. 30명중 21명옴

여자 응시생이 반이상이어서 많아서 놀랬다.

공대생이라 사기업 인적성보면 여자들이 별로 없던데

인문계는 원래 이렇게 많은건가 싶었다.

감독관 2명도 다 여자던데 현직에도 여자들이 많은가 싶네

그럼 여자들도 다 교대근무 하는건가;;
신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ㅇㅇ? (IP: *.54.137.144)
이게무슨 ncs냐 ㅋㅋㅋㅋ 상식아님?
12:05
17.11.05.
글쓴이 (IP: *.149.118.165)
ㅇㅇ?
수리랑 추리 뭐 이런게 거의 없던거 같긴하네요 ㅋ
13:15
17.11.05.
ㅇㅇ? (IP: *.54.137.144)
시중 ncs 기본서 각1번보다 어려운문제가 없더라
12:05
17.11.05.
ㅁㄴㅇ123 (IP: *.90.81.60)

원래 여자들은 문과 인문계에 80%가까이 몰려있자나

코레일 서교공뿐 아니라 대부분의 공기업 입사시험은

다볼껄. 민간 사기업보다 공뭔 공기업같은 공공쪽이

훨씬 더 편하고 쉽고 안정적으로 다니면서 꿀빨수있으니까.

 

공기업 부채가 괜히 심한게 아님ㅋㅋ 적자공공분야에 국민세금

지원해서 직원들 인건비 충당하는꼴이니.

민간근로자가 열심히 일해서 편하신 공뭔 공기업 직원들 먹여살리는셈

여자애들이 몰리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와 사회적흐름이 존재하지

21:08
17.11.05.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오늘 본 ncs 후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