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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사중 내용

ㅇㅇ IP: *.64.252.163
449 0 1

□ 일자리 창출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55명이 늘어난 1,054명을 채용하여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상반기에 449명을 이미 채용하였고, 하반기에는 당초 계획보다 302명을 확대한 60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연도별 채용인원) ’14년 505명, ’15년 319명, ’16년 604명, ’17년 1,054명

또한 직접고용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전환 심의 중에 있고, 간접고용 용역근로자에 대하여는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과 방식·시기를 협의하는 등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정시율 향상을 위한 열차 운행 간격 조정 △기관사 인적 오류 방지를 위한 안전 컨설팅 및 내비게이션 설치 △정비인력 자격증 취득을 통한 기술력 강화 △KTX 부품 재고 관리 프로세스 개선 △전시 대비 디젤기관차 적정 수량 확보 △채용의 투명성 강화 등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4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역 매장 임대수수료에 대한 지적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월 최저하한 설정 비율(현재 월매출액의 90%) 하향 조정 △입점 사업자가 입찰 시 제시한 월 매출액 보다 상당 비율 초과 달성 시 인센티브 제공 △입점 사업자 평가 선정 시스템 개선 등을 검토하여 공사와 계열사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이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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