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말을 믿으라고?ㅋㅋㅋ
노조 수준이 노가다 판에서 용접하고 시장판에서 배추파는 아저씨랑 비슷해서
법령이나 예산집행 절차를 이해하고 말하는게 아냐
목소리만 크지 여기저기서 속아서 돈 뜯기는데 뜯기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민노총에서 거짓말치면그대로 외워와서 읊는 정도지 이해하고 비판할 수 있는 두뇌있는 사람은 없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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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
17.10.27.
이러면서 탈퇴 못하고 ㅉㅉ 왜? 성과급 받고 나갈래? ㅋㅋㅋㅋ
혹 나중애라도 가입핳 생각마라 가슴에 손을 얻고 ㅂㅅ
혹 나중애라도 가입핳 생각마라 가슴에 손을 얻고 ㅂㅅ
07:20
17.10.27.
노가다하고 배추파는 아저씨들을 모욕하네 인성보소
넌 여기서 유언비어 분탕질하는 드림충이 뭘 잘났다고 쓸기가
넌 여기서 유언비어 분탕질하는 드림충이 뭘 잘났다고 쓸기가
08:55
17.10.27.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깐 다 이해하면서 농락하는 거 같다.
09:41
17.10.27.
똑똑한사람도 많지만 못배운사람도 진짜 많은거같음. 우리랑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그냥 무지하고 고집만있음.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함. 대표적인놈이 최병윤이지. 소문에의하면 최병윤이 능력은 없는데 밑에있는 측근들이 조종하기 쉬워서 위원장에 앉혔다더라. 박근혜랑 흥선대원군이랑 판박이라고 생각하면됌.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돼 노조 위원장 잘뽑자.
09:48
17.10.27.
다른건 몰라도 못배운놈들은 진짜많다
존경심이라곤 ㅈ자도 안생김
그냥 자기할일 펑크안내고 잘하길 바랄뿐
존경심이라곤 ㅈ자도 안생김
그냥 자기할일 펑크안내고 잘하길 바랄뿐
18:58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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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하면 집을 바꾼다던데 얼마나 받아쳐먹고 무기벌레 대변해주는지 궁금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