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동하느라 수고했다 청년연합
총액 임금잠식으로 기존 직원들 임금 피해보며
서울시 예산지원 주장하는 노조는 거짓말 이라며 선동질
결국 구라로 밝혀짐
무기들 임금은 인건비에 배정이 안됨 기타잡비
그래서 서울시 공무원이 인건비 안준다고 함
예산지원 안한다라는 말은 안함
그리고 총액배정과 서울시 예산지원은 별개의 건인데
두개를 엮어 예산지원도 없고 총액 조정도 없어
임금잠식하듯 구라선동함
게다가 노조의 주장도 구라라며 선동했지만
결국 이번주 날아온 서울시 공문통해
노조가 진실이고 청년연합이 구라임이 밝혀짐
정규직 전환때문에 22만원 임금 안들어온거라는 선동질도
오늘 입금되면서 거짓임이 밝혀짐
정규직 전환이 기존직원 임금에 피해간다는 선동질도
서울시 공문으로 아님이 밝혀짐
그동안 자유한국당이랑 손잡고 선동질 하느라 수고했다
그렇게 노조욕하면서 말로만 탈퇴하고
고충처리 보험 잃기 싫어서 실제 탈퇴안하는
내로남불 친구들아 말과 행동은 일치해야 하지 않겠니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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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노조색히들이나 무기직이나 아주 쌍으로 꼴깝떠는구나
그리고 서울시가 인건비는 지원안하는데 예산은 지원하니까 총액 잠식이 아니라고??? 이건 무슨 ㅅㅂ 개 ㅂㅅ 논리야 진짜 빡대가리냐???
지가 빡대가리인줄은 모르고 남들보고 무식하니 빡대가리니 하는 거 보니 해줄 말이 없다
노조는 직접 행동하고 가서 교섭하는데
청년연합은 뇌피셜으로 선동하고 의혹만 부풀려서 선동해놓고 팩트운운은 엄청 좋아하네 근거 제시해주면 안믿는다 귀막고 안들려~~~이러고 있고 참...
개꼴깝떠는구나 이기적인놈들ㅋㅋㅋㅋㅋㅋ노팩트 인터넷에만 발악 ㅋㅋ 개뿔쌍..ㅠㅠ
그시간에 자는게더ㅠ니 인생에 이익일듯 하다
또 구라치고 자빠졌네 내가 하나하나 팩트로 조져줄게^^ 무기충아
무기들 임금은 인건비에 배정이 안됨 기타잡비 그래서 서울시 공무원이 인건비 안준다고 함
=> 서울교통공사의 현재 무기계약직의 임금은 그들도 정규직이기 때문에 총액 인건비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행자부에 직접 문의해서 확인한 내용임)
그리고 총액배정과 서울시 예산지원은 별개의 건인데 두개를 엮어 예산지원도 없고 총액 조정도 없어 임금잠식하듯 구라선동함
=> 정규직의 임금은 총액인건비 내에서 주도록 되어 있음. 서울시에서는 투자기관이므로 서울교통공사에 그 어떤 방식으로도 인건비를 지원해줄 수 없음. 공기업법상 그러함. 아무리 다른 예산을 지원해준다고 해도 그걸 인건비로 사용할수 없음. 총액의 개념이 인건비만을 얘기하는것임. 참고로 총액에서 제외되는 것은 비정규직뿐임
게다가 노조의 주장도 구라라며 선동했지만 결국 이번주 날아온 서울시 공문통해 노조가 진실이고 청년연합이 구라임이 밝혀짐
=> 이미 정부 및 행자부에서는 총액인건비를 늘려 줄수 없다고 못박음. 5월달에 언론을 통해 못박은 이후로 그 어떤 입장의 변화도 없음. 고로 노조가 구라친것임.
정규직 전환때문에 22만원 임금 안들어온거라는 선동질도오늘 입금되면서 거짓임이 밝혀짐
=> 처우개선비는 통합하면서 받기로 한 돈이므로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과는 애초에 관계가 없던 돈임.
정규직 전환이 기존직원 임금에 피해간다는 선동질도 서울시 공문으로 아님이 밝혀짐
=>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비용은 없음. 정규직 전환 후 총액인건비는 그대로인데 추가로 1500명의 정규직이 생겨나고 그들의 호봉과 직급 상승에 대한 비용을 기존의 총액 인건비에서 충당하게 되므로 향후 매년 총액의 잠식이 생기는 것임. 고로 정규직 전환의 비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총액이 늘어나냐 안늘어나냐가 핵심임.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비용이 애초부터 없었던 이유는 무기계약직때 받던 월급 그대로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호봉재산정했기 때문에 추가로 돈이 들어갈 필요가 없었음.
실컷빨아재껴라 노조빨아재끼면 욕먹는건 너자신임을 잊지말라
정규직 전환때문에 22만원 안들어온다고??그건 무슨 소리냐 ㅋ카
일단 현재 이미 포함이고, 앞으로도 포함이면 기존 100이라는 임금총액을 가정하고 일반직 90, 업무직 10 비율로 돈을 가져가고 있다고 가정하면 업무직 10이 일반직으로 전환되면서 약간의 임금 상승이 있어서 앞으로는 예를 들어 12 정도의 돈을 타가야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90+12는 102로 기존의 100을 넘어버리죠? 이렇게 되면 매년 102, 103 총액이 인플레 따라가기도 바쁠 정도로 천천히 오를 텐데 앞으로 수년간 큰 변수가 없는 이상 서로(모든 일반직+업무직 출신 일반직 직원) 임금상승 여지가 줄어들게 뻔하다는 생각이 안 드나요?
만약 총액 임금을 잠식 안 한다면, 기존 업무직 임금 그대로 무늬만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임금상승이 거의 없도록 맞춘 다면, 총액 임금을 지금도 앞으로도 잠식하지 않겠죠.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게 무늬뿐인 공채 일반직화 동급이 되는 신분을 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단 임금이 몇만 원이라도 올랐으면 좋겠고 나중에 60세 즈음에는 연봉 6~7천 받고 싶어서 전환을 원하시는 건가요? 정말로 인건비 총액을 잠식 안 한다면 돈을 그대로 받는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그렇다면 임금은 업무직일 때랑 똑같고 허울뿐인 일반직 전환을 정말 원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한이 맺히셨다면 정말 저도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구라로 밝혀졌다고 그냥 그렇게 말씀만 하시는데 구라라는 쪽이 현재 근거가 더 없고요. 무기들 임금이 인건비가 아니고 잡비면 정규직 되어도 잡비로 편법 예산지원을 해준다고 합니까? 이거 지원해준다는 공문 좀 보여주세요 저런식으로 편법 지원하면 결국엔 탈이 생겨서 공사 내에서 알아서 임금 줘야될 거 같은데 너무 근거없이 구라라고만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