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직은 기준인건비(총액인건비)에 포함된다고 무기충들아

무기계약직은 현재 직급이랑 호봉이 없기 때문에 정규직에 비해 근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임금격차가 상당히 발생하고 있다.

근데 이미 총액에 포함된 무기계약직들이 정규직화되서

직급과 호봉이 생기면 총액은 그대론데 전환된 무기계약직들한테

들어가야할 돈은 더 필요하게 되므로 총액 지키려면

기존 직원들 복지혜택을 줄이고 임금을 동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서울시가 행자부에 무기계약직을 총액인건비에서 제외시켜달라고

했으나 행자부는 무기계약직은 이미 고용이 보장된 근로자이므로

처우개선 대상에서 제외되기때문에 총액을 늘려줄수 없다고 했다.


노조는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면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다고 구라쳤지만 이건 얼마전 들통났고

행자부에서 총액인건비를 늘려준다고 구라쳤는데

이건 5월에 이미 구라라는게 밝혀진 내용이다.


지금 정규직들이 노조에게서 등을 돌린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이다.

기존 정규직들의 희생이 감수되어야 할 문제인데 왜 기존 정규직들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냐는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기계약직도 총액인건비에 포함된다.

지금이라도 노조와 무기충들은 거짓선동을 멈추어라.

아래는 서울시가 무기계약직들의 임금을 총액인건비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행자부에 요청했던 기사다.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705292958#cb

물론 행자부에서 단칼에 거절했다.

결론 : 무기충과 노조는 ㄲ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