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2016년에 300여명 승무직에는 비리가 가능한 구조였는가?
이번 무기업무직에 2급 처장 자녀 및 각종 지인들이 관계됬을지 모른다는 의문이 제기 됬는데, 서교공 인사처장이 공문 올렸자나
약 10여명 대상자가 있었고 탈락시켰으나 그 10명이 소송걸어서 6명은 패자부활전으로 살아남았다고. 즉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럼 2016년도에 승무 300여명 뽑았을때 대부분의 면소자들이 들어올 기회는 있었자나... 그럼 얘들은 경쟁률이 어떻게 됬었냐?
필기를 본건 알고 있는데 무슨과목이었으며 필기경쟁률과 면접 경쟁률이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생각해봐라. 300여명 뽑을때 면접이 2배수라면 600명 안에만 들면 되는데... 그 600명중 면접이 과연 깨끗햇을까?
철도의 특성상 인맥이나 빽이 다른곳과 비교하면 더 크면 컷지 작지는 않을거라고 본다.
16사번 승무직중에 아버지나 친인척이 서교공에 재직중인 사람은 몇명일까? 그 사람들중 필기 합격점수가 만약 600여명중에 300명 안에 안들었는데
면접으로 역전해서 합격한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진다.
10명이 안넘을까? 넘을까?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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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해당자냐? 왜 숨막히냐?
뭔소리야? ㅋㅋㅋ 경쟁률 낮았어도 다 시험보고 공정하게 경쟁해서 들어왔다.
경쟁률이 낮았어도 다 시험보고 공정하게 경쟁해서 들어왔지... 다면 필기점수가 면접자중에 100%안에 안들고 바깥인물중에 면접으로 역전해서 합격한사람이
몇명인지, 그중 서교공 친인척 대상자가 몇명이나 되는지 알아보면 어떨까?
ㅋㅋ 무기직보단 깨끗할 듯 ㅎㅎ 전수조사 우리도 싹 한 번 해보자
200명중에 필기점수를 면접에서 역전한 사람이 몇명인지? 역전한 사람중 서울메트로 친인척이 몇명이나 되는지? 이건 알아볼 가치가 없니?
면접은 제로베이스였다.. 필기점수 무시하고 면접순으로 붙었는데 뭔소리지. 채용공고만 제대로 봐도 필기합격자들 대상으로 면접 보고, 거기서 제로베이스로 면접순이었다.
제2종면허 투자해서 공채로 필기 뚫고 왔는데
왜 여기로 돌리닝?? 너도 제2종면허 1000만 투자하구 ;;공채;;로 와라
꼭 신고해서 후기 올려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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