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지인
무기계약직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시고 하신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무기직분들 보면 어디 팀장 조카, 어디 사업소장 아들, 누구 소개로 들어온 사람 등이 많은데 대부분 일? 제대로 하는걸 못봤다.
탱자 탱자 거려도 누구 조카, 누구 아들, 누구 지인이라 뭐라 하지도 않더라..
10년이상 열심히 하시고 고생하신 분들은 정규직 전환되도 인정하겠다만..
진짜 빽으로 기어들어온 사람들은 호적 조사 해서라도 밝히고 입 다물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애들은 걍 정규직 아예 제외로 하고 논의가 됬으면 좋겠다.
채용비리는 진짜 꼭 밝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