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사무지원자들 현실을 알려준다.
예전에는 필기과목마다 사람뽑아서 적은과목은 40:1, 경쟁률 쎈과목은 180:1 까지 갔었는데
이제 NCS로 퉁치니까 너가 전공이 뭐든 헬게이트가 열릴것이다.
참고로 서교공 사무직은 업무난이도 최하로 유명하고 각종 고시,메이져공기업준비하는사람들도 입사를 많이한다.
왜냐? 다니면서 충분히 공부가능하거든, 돈모으면서 호봉쌓으면서 이직준비 많이한다.
메트로독서실이라는 별명도있지.
그렇기때문에 서울 SKY출신들도 사무직에 많이 지원한다.
지방에서 오는애들 각오해라.
참고로 내 후배 나랑 일하면서 메이져 2차 합격했음..이번주 토욜 3차시험보러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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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인생에 훈수두지말고 각자 알아서 삽시다 좀! 이러면 뭔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