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현직선배님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직 선배님들께서는 코레일 인턴 2번째인 인턴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면접관분들께서 좋게 보실지 안좋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그만큼 철도에 대한 열정이 있구나라고 좋게 보실지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안좋게 보실지도 모르겠다라는 의견에 아주 부정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현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직분들중엔 인턴 두번 세번 해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하셨다는 분들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선배님들중에 그런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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