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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심정.

글쓴이 IP: *.38.8.252
535 0 4
한전근무했음
인지도 좋다.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했다. 이유없이 회사개까였다.
월급혼자벌어먹기 충분했다. 외벌이도 할만하다. 업무강도 널널함
놀곳없다.놀친구없다.동호회어플마져 우리지역없었다. 혼자 낚시했다. 진짜개외로웠다. 등산회가입함. 38살 농협다니는 미혼 여자가 껄덕거려서 차단함. 서울여자들 지방살아서소개안받음.
아무도소개시켜주는사람 없음.말만 장가가야지하는데 갈사람이 없음.
도저히 친구도없고 만들방법도 없어 도망나옴
서교공 근무함
인지도는 서울사람은 알고 지방사람은 잘모름.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함. 시간많음. 서울이라 동호회많음. 친구들있음.
외벌이불가능. 혼자살기에는 충분. 나는 집에서30분거리.
근데 외로움. 교대근무하다보니 친구보기 힘듬. 그래도 만날수는 있음
콘서트즐김가능. 공연즐김가능.
소소하게 혼자 즐기기엔적지않는월급
결혼하거나 큰돈들어가기에는 적은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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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38.8.252)
서울살면 서교공
지방살면 한전
13:03
17.10.10.
ㅁㅇㄹ (IP: *.80.226.122)

지방도 지방나름이지 한전 근무지가 오지of오지아닌가... 저정도면

19:31
17.10.10.
글쓴이 (IP: *.62.219.154)
ㅁㅇㄹ
내가 임마 어, 송전철탑 본다고 산넘어가지고 어, 다왔는데 어, 힘들어서 어, 막걸리처먹고 바위에서 잤어ㅋㄱㅋ
쉬벌개힘듬
진짜 한전걸려도 변전가라
배전은 진짜 민원 젖망이다. 쿵더러덕덕덕 쿵덕덕. 16분의 1박자로
털리고
송전은 엄홍길제자된다 꿈에서 홍길이형이 등산가자한다
부디 한전가더라도 변전가라 꼭.꼭.콕
20:15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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