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면백들이 넘친다해도 면소자들은 충분한 경쟁력 있다

기존 면백들 찬란한 착각을 하는게 뭐냐면 매년 면소자의 질이 달라지는데 경쟁력이 있다는둥 헛소리 나온다는거지

요즘 나오는 인서울급 대가리 면소자랑 기존 후달리는 면백들이랑 경쟁이 되나?

되겠지 한 열명중 한두명은 정신차리고 공부한다던지 해서 근데 그게 일반적인케이스임?

점점 더 똑똑한 친구들이 쏟아지는데 아 난 면허있어 기회가 있다구 이딴 소리로 정신승리하려는 면백들은

니 면허가 점점 희소성이 없어지고 새로 경쟁하게 될 애들은 니 대가리보다 월등한 애들이라는 것만 알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