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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는 내 계좌. 내 카드에서 다 나가는데 부모님 용돈 얼마가 적당하냐?

ㅇㅇ IP: *.102.128.160
428 0 11
시장도 내카드로 보시고
근데 눈치가 보이시는지 많이 아끼심
용돈 얼마 정도가 적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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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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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ㅋ (IP: *.121.141.59)
니가 쳐 받은거.
나누기
니 이자 복리로 치자. 물가 상승률 있으니께

너 키우느라 최소 2억은 썻을테니
니 30년 정년동안 1년에 1천씩
한달에 백만원 드리면돼 그럼 3억 조금 넘는군


여기 너 키우느라 든 수고비까지 치면 3억이면 싼겨

불만 쳐 갖지 말고 여력이 되는만큼 해드려라
이 싸가지없는ㅋㅋㅋㅋㄱ.. 장보는거 지 카드로 한다고
불만을 얘기하네

나중에 니같은 아들 낳아라 너도!꼭!

눈치가 보이시는지?

이 대목에서 니가 걍 후레라는게느껴자다
03:45
17.09.04.
상폐새기들 (IP: *.223.35.141)
ㄱㅈㅋ
에휴 효도는 셀프다 원래 100주면 남는게 어딨냐 내 인생 내 즐겁자고사는건데 새기야 애새기 왜낳노?
19:15
17.09.04.
ㄱㄷㄱ (IP: *.121.141.59)
아니 지가 능력안되서 부모님 용돈 맘껏 못드리는게 죄송해야지 무슨 부모님이 눈치보느라 못쓰고 얼마줘야되냐는식으로 시장판 흥정한다는지자체가 너 키우신 부모님이이거 글쓴거 보시믄
당장 낼 니 카드 가위로 자르고 폐지 주우실듯
역시 인성이란..고쳐지는게 아닌걸 또 한번 느낀다
분명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울부모님 나한테 해준거 없는디?
이러겠지만 이 생각 드는 순간 넌 그냥 노답인겨
03:50
17.09.04.
ㅇㅇ (IP: *.62.10.199)
지금 이런데 이딴글쓰면서 마치 주기싫은데 얼마줘야하느냐라는 식의 말투가 극혐이다. 니 의도는 이게 아니였겠지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
돈 액수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넌 지금 이런 발언하는건 너희 부모님을 어떻게하면 더 싸게 먹힐까? 이런 뉘앙스다. 너무하지 읺냐? 어휴... 철없는 것
06:02
17.09.04.
ㅂㅈㄷ (IP: *.230.70.65)
알아서 적당히 드려 ㅂㅅ아.. 그걸 여따 쳐 묻고있냐? 존나 한심하네진짜
06:29
17.09.04.
3ㅐㅐ샛 (IP: *.36.144.120)
이런거 물어보는 애들이 제일 한심하더라
07:42
17.09.04.
네다백 (IP: *.13.149.85)
공장이라도 취업부터 하는게 어떠냐? ㅋㅋ
07:58
17.09.04.
(IP: *.36.139.122)
댓글 버러지세끼들 인성보소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자기돈으로 생활하시는거에 눈치를 보는거같아
용돈까지 더드린다는걸 존나 ㅈㄹ하네 인성 파탄자세끼ㅋㅋㅋㅋ
월 30만드려
09:47
17.09.04.
ㅇㅇ (IP: *.183.185.40)
댓글들 ㄹㅇ 인성파탄자들이넼ㅋㅋㅋ
지잡 버러지들 익게수준 여윾싴ㅋㅋㅋ
10:25
17.09.04.
ㅇㅇ (IP: *.36.139.220)
이래서 취업을 못하는거야 니들이..ㅋㅋㅋㅋ

말의 본질을 뚜렷하게 이해해라 제발..
10:26
17.09.04.
잡소리 (IP: *.39.139.55)
드릴 수 있는 만큼 드려라. 5만원이든 50만원이든 부모님은 적고 많음을 따지지 않는다.
12:44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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