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제 따라 이번 코레일 운전직 무면허 필기 합격 후, 인턴 면접 대기 중 입니다.
사실 가지고 있는 기사들이 우대사항에 포함되고,
입사 후에 교육받으면서 면허를 취득 할 수 있다고 들어서 필기시험을 응시하였었습니다.
막상 붙고 나서 다시 정보를 찾아보니 상당히 부정적이네요..
혹시 저 같으신 분들 계신지요?
(관련 대학 나오신 분이나 면허 소지자 분들께는 괜히 자리 하나 뺏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전직장에서 전공따라 서브부서에 있을 때, 실직적인 윗분들은 다른 직군에서 넘어오신 분들이 자리를 차지 했었습니다..
반대 상황이기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도 알구요.. 나쁜의도로 쓴글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