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기 군대생활이 가장 구리다고 하는데
드림레일에서는 자칭 현직인분들 보면, 자기 근무환경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 보이네요.
뭐 그 자체로만 보면 자기 근무지에 소속감이나 만족감이 있다는 뜻이므로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 태도가 마냥 좋은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아 나 죽겠다 라는 말도 필요할 때는 있을 것 같습니다!
뭐 그 자체로만 보면 자기 근무지에 소속감이나 만족감이 있다는 뜻이므로 나쁜 건 아니지만, 그런 태도가 마냥 좋은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차라리 아 나 죽겠다 라는 말도 필요할 때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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