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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봐야 소용없다

ㅇㅇ IP: *.33.164.86
541 0 4
서교공 떠날준비 조용히 하면된다
할일만 딱하고 월급 챙겨놓고 도망갈준비만 하면된다
뭐이리 불만들이 많느냐
월급받은걸로 교재비 강의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는냐
공부하기 딱좋은 회사인거늘
마음이 떠났거늘 무슨 우리회사 어쩌고저쩌고 뭐니 불만갖고 있느냐
능력이 되는자는 떠나는게 이치이거늘
이직을 그토록 반대하시던 아버지.삼촌.고모마져도 20년차에 연6000이란 소리듣고 준비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
세상에 이치대로 살면될것을 뭐이리 불만들이 많냐
이제 하반기다. 난 그동안 토익 토스 조용히 재장전했다
지금은 ncs+전공 준비하고 있단다
조용하고 겸손하게 준비하는자가 떠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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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38.10.245)
나도 회사 조용히 다니고있다
준비되어있어야지 기회가왔을때 빠르게 탈출하는거지
18:57
17.08.19.
ㅇㅇ (IP: *.33.164.86)
ㅇㅇ
그렇지 휴가자유로우니 면접이니 필기니 보러갈수있으니 조용히 준비하면돼 뭐가 그리불만이라 떠들어대는지
그런사람들은 옮길능력이 안되거나 옮길생각이 없을수도 있다
진짜 불만인 사람은 조용히 준비하는거야
왈가왈부할것도 없어 마음이 떠나서
19:00
17.08.19.
12 (IP: *.111.28.172)
ㅇㅇ
님 무슨직렬 준비중이신가여? 부교공?
19:01
17.08.19.
비겁 (IP: *.62.169.169)
도망을왜가냐 비겁하게. 그렇게쉽게들어왔나???
19:18
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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