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대전 코렐 감독나가는 사람 있냐

낼또 대전감...동생이 코레일 진짜드가고싶어함...
내가 서교공 직원인데 서교공보다 코렐가고싶어함
가고싶은데 가야지 뭐 뜻이있겠지 난 철도에 대해 아무생각없이 왔지만...
그래서 낼 휴문데 또 대전역 모셔다드려야함
난 일일 택시기사임...
야 코렐 놈들아 너네 솔직히 서울사람이 대전가면 공짜로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아오진짜 인사처에전화해서 개 같은 민원 넣을래다 참음...내동생을위해ㅜㅜ
근데 뭐 인사처도 불쌍하드라 안되니까 안되는거라 설명하는거보니
동생이 늦게구한건지 뭔진몰라도 진짜 주변사람들 왜이렇게 고생시키냐
철도밥 거기서 거기면서...
혹시 낼 대전역서 커피한잔 할 현직분 혹시있을까? 동생기다려야하는데 뭐해야될지 몰겄다
그리고..어렵게좀 내지마라 어려운지 쉬운지는 몰라도 거참 철도는 들가고싶은애들 들여보내야 되는거 아니냐...
솔직히 너네들도 나처럼 그냥 온애들 대부분일거 아냐...오고싶어서 온애들 몇이나되냐
솔직히말해라 아니잖어 너네랑 합동점검 할때랑 술한잔할때보면 다아는데 무슨..
여튼 시험보는 사람은 잘보구 감독하는 현업들은 수고해라 대전에서 커피한잔 마실수있음 진짜 댓글달아줘 치맥도좋아 내가다살게..
여튼 시험보는사람 시험감독하는사람 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