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면접이라고 해서 한번왔다.
수서에 17~18일에 희망을 꿈꾸고 올 후배님들.
맘편한하게 면접연습한다 생각하고 오셔서 면접보세요.
너무 걱정하고 너무 큰 기대 하면 큰실망을 합니다. 다른 회사도 준비하면서 여기도 그 회사들 중 하나이다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저두 그런 생각으로 하고 편하게 하고 가서 붙었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이 회사는 내 회사다 너무 특별하다 생각한 회사 떨어지면 멘붕입니다.
마인드컨트롤하시고 다른 회사 준비하면서 면접 준비하세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이 왜 이일을 해야하고 왜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홈페이지 공부 정도만 하면 다 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상황주고 영어로 고객응대하는 것도 문법다 개무시하고 아주 쉬운 단어로 나열해서 안내했어요. 그래두 합격했습니다.
빽으로 왔내 작년 입사자 개꿀이었내 등등 여러가지 쓰여있는 것 같은데 들어오면 다 똑같은 SR인입니다.
내가 먼 소리했는지 모르겠는데 한잔 땡기고 와서 주저리 주저리 씀. 내일 출근이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