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취준생들
노량진 공시족들 면백들 전부 불쌍하다 정규직이야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받기위해서 부들대지만 기회조차 박탈당한 취준생들은 정말 불쌍하다 무기직 대부분 정규직될꺼 알고있었다 가족친지들이 정규직인 경우가 대다수이니까 무기직이 싫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정규직 가겠다고 1년동안 시간과 돈과 열정을 쏟은 취준생에게 박원순은 무슨말을 할수있으려나 신규채용엔 변동없다 할것인가 상대적박탈감을 무었으로 위로할것이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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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으면서 안한이유가?
01:18
17.07.18.
ㄴㄴ정규직화 확신 못하고 있었음ㅋㅋ 박원순이 갑자기 밀어붙인 거라 진짜 서울시 시장과 가까운 최고 고위층 연줄 아니면 다들 확신 못하고 있었을 거다
01:51
17.07.18.
ㅇㅇ
꿈깨라이제.. 언제까지그럴래
07:47
17.07.18.
초처혀
03:39
17.07.18.
ㅗㅗ처처첱ㅎㄴㅎㄴ
03:39
17.07.18.
메트로나 도시철도 그래서 인원 줄긴 하는건가요 ??
정확한 팩트를 원하는데 ..ㅠㅠㅠ
12:55
1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