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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

이유가 IP: *.36.32.1
202 0 4

롯데 계열사 127:1 뚫고 들어갔다가

 

다른 대기업 110:1 뚫고 들어갔다가

 

정말 진심으로 대기업 신물이 나고 ,

 

공기업이 너무 가고싶어서 때려치고 , 운전직 지원하려고 들어왔습니다 .

 

경쟁률 보니 대략 운전직 10:1 경쟁률이더군요

 

10:1 경쟁률 못뚫어서 면백되신분들은 문제가 있는건가요 ?

 

아니면 정말 공부를 못해서 면백이 된건지 , 면접을 못봐서 면백이된건지

 

그게 진심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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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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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IP: *.223.18.41)
그걸 알면 면백이겠냐!!!!
18:19
17.07.12.
ㅁㅊ (IP: *.226.207.208)
대기업도대기업나름이지 깝 ㄴㄴ
대규모아닐때를생각해라..
18:30
17.07.12.
면백의 꿈 (IP: *.226.45.83)
기관사라는 직업,
기관사 면허 라는 거 자체가 완전 생 일반인들은 잘 모름.
근데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두종류
철도과 나온경우,
주변에 지인이 추천해준 경우

철도 과는 사실 교통대 운전과 빼고는 다 수능 5등급 처맞은 사람들.
고딩때 한반에 30명이면 그중 23등쯤 했던 김 아무개임.
그런 애가 갑자기 면허 따고 공기업 들어간다 하니까 신분상승 꿈에 젖어 면허 부심 부림.
그러나 그 수준이라는것. 클라스는 영원함.
못들어감.
면백 됌.

두번째로는 지인 추천.
사실 지인 추천이란 건 두종류인데
하나는 진짜 괜찮은 애고 머리도 괜찮고 학벌도 괜찮은데
취업이 잘 안되서 추천해준 경우
나머진 얜 걍 인간 말종인데 주변 어른 중에 철도쪽 아는 사람이 2006년 블루오션 생각해서 이거라도 준비해라 하고 던져준 경우.

경쟁률 10:1이면 1명 붙고 9명 떨어지는 건데
1명은 지인이 추천해준 첫번째 경우.
또는 철도과 교수가 찔러준 경우.

면백이 넘쳐나고
지 수준에 안맞게 공기업 탈쓰고 이미 현직인냥
까불어대는 9가 드림레일에 넘쳐나는 이유.
18:32
17.07.12.
(IP: *.111.1.94)
면백의 꿈
글잘쓰시네이분
09:54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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