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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도 왜 사나 모르겠네

안동간고등어 IP: *.125.223.247
209 0 2

며칠전 24살이라서 하소연 했던 1인입니다

요즘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

진심 밑에글에도 있지만 코렐한테 뒤통수 맞고 , 서교공 정규직화로 어찌될지 모르는상황

정말 하루하루 숨막힌다

한숨점 안쉬고 싶은데

더 잘해야하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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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IP: *.33.178.119)
10년 더 쉬어
그래도 될듯
20:25
17.07.05.
뒤통수에 난 혹 (IP: *.75.172.182)
넌 코레일한테 뒤통수 맞은적 없음.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넌 그만큼 노력을 안한거지. 난 1명을 뽑아도 들어갈 자신이 있다 할 정도로 해야지. 코레일 적게 뽑는다고 이게 뒤통수 맞는다는 표현이라면 코레일이 1000명을 뽑아야 코레일이 날 환영해준다는 표현을 쓸거임?
20:54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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