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나도 왜 사나 모르겠네
며칠전 24살이라서 하소연 했던 1인입니다
요즘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
진심 밑에글에도 있지만 코렐한테 뒤통수 맞고 , 서교공 정규직화로 어찌될지 모르는상황
정말 하루하루 숨막힌다
한숨점 안쉬고 싶은데
더 잘해야하는데
힘들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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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