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d 현직이 진실되게 글 써봅니다.

psd 업무가 조금 빡쌘건 사실입니다.

메일 지하철 먼지 마셔야되고 지하철이 브레이크 밞을때  바퀴에서 나오는 철로된 분쇄가루 먹어야됩니다..

지하철이 노후화되서  매일 스크린도어 장애가 많아서 그거 처리하러갈때 고객과도 많이 마주치고 다칠가봐 노심초사하기도하고

또한 지하철 기관사나 관제랑 신호 잘못알아들어서

선로위에있는 장애물센서 닦고있을때 열차가 들어와서 사망한사건도 구의역 작년에있었구요..

결국 제말은 psd s는 업무가 조금 힘들고 언제가는 폐질환으로 또는 폐암이나 그런 질병으로 달고 살아야된다고 하는게

조금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는 나이가 사무직 가기에는 나이가 이미40대라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

psd 보다는 정말  사무직 200정도 주5일 근무제 정규직이있으면 거기가 더 메리트가 있고 훨씬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자리가 있다면 여러분들은 거기로 가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여기 젊은 청년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깐 너무 지하철 공기업이라는 것에 목 매달 필요없으니 많이 알아보세요

저희처럼 주간 야간 일 안해도 되고 명절이나 공휴일 다쉬니깐 가족이나 애인이랑 놀러 여행도 가고...

지하철 미세먼지는 일반기업체에 비해 18배 나쁘다고 네이버 기사 철도근로자에 관한 기사도 있구요..

야간근무자들은 평균수명이 10년이상 짧다고 들었습니다.

면역력도 확실히 떨어져서 감기가 두달가더군요...

정말 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찾으세요..그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