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물어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눈팅을 하던 한명입니다만.
이렇게 물어본다고해서 저를 이상하게 봐주시지마시고 제 질문의 의도에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초반으로 무엇을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이곳에 현직분들과 그 외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곳에 물어보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여 이곳에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서교공 채용에 대해서도 어떻게 일정이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경찰9급과 서교공 공채에 있어서 (승무가 아닌 일반 타 계열과 비교) 했을때 어느것이 좀 더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현직분들의 조언 그리고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서교공의 경우4조2교대가 추진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또한 4조2교대하는 곳이 있고 또 3조2교대를 하는 곳도 있다는것처럼 월급 그리고 삶의 질 그리고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현실적인 비교와 많은 말들을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취업이 힘든 시대에 서로 행복하고 잘 풀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