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업무직이 일반직으론 될수없다.
-기존 임직원 처우개선
-각종 노후화된 soc사업개선
-서울지자체공기업 만성적자
-정부의 적은지원
2. 사규에 인사규정및 보수규정 명확히 구분
국토부 및 서울시 통과자료
3.기존정규직원들의 심각한반대
자유게시판에 일례가있으며 그렇게 주장하면 기존 노조세력들 말고 다른 노조원을뽑는다고 선동했음
-노조들의 눈치 (노조의 권력이동을 수반하기때문)
4.서울시장의 색
이미 성과연봉제. 반대의견을 내세운 시장은 행자부와 틀어지고 비꼬인 사이. 공공기관 예산집행을 하는 행자부에 업무직을 일반직 전환해서 예산늘릴테니 증액집행좀해달라하면 행자부가 참도잘해주겠다? nono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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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게
사원증 인증부터 하렴ㅋㅋ
그래서 결국 기부 안한다는 뜻
처우개선을 통해 차이를 줄이는거 뿐이지 정규직전환은 통합내용에 전혀없는데
꿈이 크네
통합공사날에 사측간부 기자회견한거보면..10월중 일반직전환 검토하고있는중이고, 일반직수준 처우개선은 분명히 있을듯하다라고 이미 얘기했음..
나불거리지말고 지켜봐.. ㅈㅗㅈ도 모르면서 뇌피셜하지말고
*구내운전: 메트로-안전업무직,도철-일반직
*PSD: 메트로-안전업무직,도철-일반직(향후 안전업무직)
*철도장비: 메트로-일부차량 안전업무직,도철-일반직
1. 예산부족은 정부에서 지원해주거나 서울시 자체적으로 재주껏 돈 굴리면 됨
2. 규정은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음
3. 메트로는 몰라도 도철은 이미 노조/사측 둘 다 업무직의 일반직 전환 혹은 동일한 처우를 적극 주장하고 있음. 특히 도철의 복지처장은 통합 과정에서 '관리 효율성'을 이유로 업무직을 일반직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다가 주변 간부들이 진정하라고 달랬을 정도.
4. 언제적 얘기임? 문재인 정권 출범한지 한달 반이나 지났고 공공기관부터 비정규직 철폐한다고 적극 추진하는 마당에 행정자치부가 업무직을 일반직 수준으로 처우개선하거나 아예 전환시키는걸 밀어주면 밀어줬지, 훼방놓을 시기가 아니다
결론 : 이래서 백수들은 안된당께?
게다가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이 왜 업무직의 일반직 전환에 자꾸 관여할까?
원래 이 사람은 지가 잘 아는 복지 정책 아니면 직접 챙기지도 않고 걍 결재만 해주는, 대중교통쪽 문외한이었음
근데 구의역 사고 터지면서 자기 커리어에 엄청난 오점으로 작용할거 같으니 부랴부랴 메트로쪽 PSD 인원들을 직접 채용한거고
당장 급한대로 하다보니 일반직이 아닌 안전업무직으로 채용한거 ㅇㅇ
하지만 처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여전히 자기 커리어의 오점을 씻을 수가 없으니
이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업무직 자체를 일반직으로 전환하라고 신신당부하면서 밀어붙이는거지
즉 박원순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업무직 문제 처리 못하면 차기 대선은 고사하고 내년 서울시장 3선 도전에도 영향이 좋을 수가 없기 때문에
10월이라는 데드라인까지 정해놓고 지금 분주하게 업무직의 일반직 수준 처우개선을 추진중 ㅇㅋ?
이걸 뭐 양심이 없네 꼬우면 일반직 공채를 보라고 하는 것들은 걍 생각하는 수준이 그거뿐인거지
꼬우면 니들이 서울시장해서 막으면 되는거고
니들 논리대로면 옛날에 진짜 들어오기 쉬울 때 들어오신 까마득한 선배님들은 뭐 자진해서 연봉 삭감을 해야겠네?
생각 좀 해라 백수들아 ㅉㅉㅉㅉㅉ
별로 볼거없다 ㅋㅋㅋㅋㅋ
배가 아파요~~~~~
백수들 부들부들거리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세상더 살어
정규도 어느정도 기간이 있어야하는데
택없는 소리는 ㅎㅎ
정규되는 계약직중에 2년이하 있는지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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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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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보면 알꺼야 니가얼마나 개소리를 아름답게 적어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