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쐬며 낙하산 월400, 현장직 180이 합당한건가요?
http://m.kr.ajunews.com/view/20160603075244819
낙하산들분들 변명이..
수십년전에 젊어서 노력해서 시험보고 입사해서 자회사가서 억울하다고 월400은 메트로에서 받던거 보전이라 합당하다고 주장하시던데요. 전에 하시던게 psd 업무도 아니고 전혀 연관이없는 경우던데요.
이건아닌듯 싶습니다.동일노동 동일임금이.원칙아닌가요.
잉여인력으로 자회사 낙하산 타신분들 본인들 입장에서는 억울하겟지만
월 330 받으시고
현장인력은 250 정도로 조정하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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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17.06.21.
전관예우지. 60살 정년 채우면 꺼져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법적으로 65살 까지 일할 수 있게끔 자회사를 설립. 제한된 경력직으로 입사. 관리직이라는 명분으로 500받고 현장에는 젊은애들 굴려서 150주고
계속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계속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13:01
17.06.21.
정년을 줄이면서 최고 호봉으로 벌면서 다닐수 있는 5년이란 정년이 남앗는데 서울시의 정책으로 퇴직을 해야하는 인원들이 발생햇음. 그래서 서울시에서 그거에 대한 보상으로 자회사에 넣어준거임. 그분들도 어떻게보면 급여적인 부분에서 손해임.
그 사실을 서울시는 이번 메피아 사건을 모르쇠하는거고.
자기들이 벌인 일이면서 자기들이 책임지긴싫은거지
그 사실을 서울시는 이번 메피아 사건을 모르쇠하는거고.
자기들이 벌인 일이면서 자기들이 책임지긴싫은거지
19:08
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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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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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을타 Psd 임금 올리자고하네
역시 psd는 특별한 노력 없이 들어가서 대우는 많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