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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의 입맛에 맞게 살아가는것같습니다.

ㅇㅇ IP: *.38.11.223
499 0 5
취준생분들은 공무원 공기업이 좋을진몰라도 현직자들은 다른생각많이하는것같아요. 이전에 글 쓴 법원직렬 공무원여자친구를둔 서교공현직인데요.
공직생활이나 공기업생활이나 다들 본인의 입맛과 구색에맞춰 사시는것같아요.
외부에서보면 엄청 잘들어갔다 생각하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도계시고, 본인이 잘들어왔다 생각하시는분도 많은것같아요.
우리회사에도 들어오셨지만 본인의 꿈과 현실에 맞춰서 좀더 좋은기업가시는분, 대기업 연봉많이주는데 가시는분도 계시고 여러정황상 다른기업가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러던데요.
공무원도 그런다고 들었어요. 대기업가시는분도 계시고 좀더공부하신다고 석박과정밟으신다고 그만두시는분들. 공기업이직하시는분들. 심지어 집근처 중견정도로 가시는분이 있다고들하시네요.
또한 정말 엉뚱한 뮤지션이니 만화가 아티스트하시는분들도 계신다 들었어요.
제가 남들과 같이 에이 설마 라고 얘기했지만 저도 여자친구 통해서
아는 누구누구 주무관은 어디가셨다 라고 직접 보여주고 얘기하니 아 정말 그렇구나라는 현실적반응이 나오더라구요.
뭐라 왈가왈부해도. 본인의 상황 입맛 능력에따라 올바른 선택과 좋은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습니다. 너무스트레스받지마시고 꼭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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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143.126.250)
이게 현실... 자기가 만족하는게 제일 중요함
23:13
17.06.18.
ㅇㅇ (IP: *.77.61.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뭐든 자기마음먹기 나름이죠.
23:17
17.06.18.
ㅂㅈㄷ (IP: *.230.70.6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56
17.06.18.
ㅈㅈㅈ (IP: *.63.39.18)
그렇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직장은 없고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가진 직장을 택하면 된다. 서교공에서 일하면서 돈 워라밸 사회적지위 근무지 다누리려고하면 정신나간놈이지 ㅋㅋㅋㅋ
10:53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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