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D의 문제는 정규직이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애초에 해결불가

계획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영역이라는거다.

예측불허지.

마치 쉽게말하면 피시방과 초딩들의 관계다.

어린애들이 많은 피시방은 컴퓨터들이 하나같이 삐꾸들 뿐이다.
반면에 그피시방도 성인석 컴퓨타는 죠낸 쾌적하지

피시방 많이 다니는 면백들은 공감할것이다.


피시방사장이나 알바가 통제할범위를 벗어난거다. 백날 포맷자동프로그램이나 최신형컴터 및 단단한 키보드마우스 놔둬도 소용없다.

PSD로 돌아오면
문닫히는거 보면서도 굳이 그걸 들어가려고 발악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이지.

그렇다고 인위적인통제 또는 교육등을 통한 통제로도 PSD는 절대 안정화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

PSD는 통제범위를 벗어난 마의 영역이야 독이든성배야.

우리 오세훈이가 서교공을 독살하려고햇단거다

이걸 해결하는 자는 분명 서교공 사장 예비후보 1순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