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황

기
서교공 가고 싶은 면백이 부교공 들먹이며 서교공 까서 경쟁률 낮추려는 저능아적 전략을 펼침

승
서울사람만 보면 마 니 쓴틈시티 가봤나 강알리 등킨드나쓰 가뿟나 돼지구빱 무봤나 등으로 시비거는게 일상화 된 뭐든 쓰까먹는 촌동네 붓싼 출신 면백이 상황파악 못하고 부교공뽕 쳐맞아서 명예부교공직원답게 서교공까기에 합류

전
결국 보다못한 서교공 현직들이 역공.

결
붓싼면백 어디서 주워온지 모르는 부교공 스샷 하나만 죽어라 올리며 정신승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