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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운전은 소설속에서 만들길

무인ㄴㄴ IP: *.62.188.159
525 0 6
댓글 복사해서 쓴다.

고장조치 이례사항조치부터 자동이 안되는데 먼 무인이여. AI연구자들도 단순기술이 아닌 전문기술이고 특히 안전하고 연관되 있는건 더 못 건든다는데. 글고 무인해서 안전요원 배치시킨다 해도 무슨짓울 할 지 모르는 별의별 콩나물들 낑기는데 비상운전 고장이례사항조치 못해. 신분당선같은 노선아니면 운전실 최소 필수다. 이번에 들어온 운전실있는 2호선 신차가 신분당선 동생이고 나중에 태어날 5호선신차도 운전실 있어

비상사태때 객실에서 잠시만 기다리라는 승무원들 말을 무조건 답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코렐 걔네들 말이 무조건 답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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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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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IP: *.223.33.174)
안전요원만 있으면 별의별 콩나물들이 껴서 고장조치를 못한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꼭 기관사만이 고장조치가 가능한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무인자동차가 속속 상용화 되고 항공기는 이미 오토파일럿으로 자기스스로 운전해서 가는데(이착륙시 제외), 그보다도 기초적인 철도무인화가 불가능하다는 소리도 이해가 가지를 않아.

운전실이 있다고 해도 무인전철로 개조하는건 단지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기술적인 문제는 없어. 개조비용은 AI의 발달로 가격하락이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문제고.

이 글은 일자리 줄어드는게 두렵거나 열차를 직접 운전하고 싶어서 쓴 주관적인 글로밖에 안보여. 안타깝지만 현실의 AI 발전속도는 너무빨라.
03:43
17.06.04.
코콥 (IP: *.160.36.147)
무인운전 많아지고 있어서 승무가 불안한건 사실이지
동시통역 로봇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 통역사들 후달리고
중국은 법원에 속기로봇 만들어저서 속기사들 일자리 잃고있고 멀지 않은 미래야, 그래도 기존 사람이 운전하던 노선들 한순간에 못바꾸니까 20년은 운전할수 있지 않을까
08:13
17.06.04.
ㅇㅇ (IP: *.181.138.85)
비상시 조치할 안요원 뽑으면 다 해결이네 뭐
10:25
17.06.04.
(IP: *.236.60.87)
비상조치를 잘 하는 안전요원을 뽑으면 되죠
10:28
17.06.04.
에휴 (IP: *.62.163.114)
기존유인노선에다 무인전동차를 투입해서 비상운전 고장이례사항조치를 못하는게 뚜껑열린배전반 운전판 누가만질지 어떻게 알어? 신분당선같은 무인노선과 다르게 별의별 승객들이 얼마나 많은데. 글고 사람들 낑기는데서 업무나 제대로 할 수 나 있나?
17:36
17.06.04.
(IP: *.33.20.159)
너의 말도 답은ㅇ ㅏ니다 ㅇㅇ
06:16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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