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vs놀이는 아니구요.

서교공 기술직 현직입니다.
업무강도도 만족하고 토박이 서울인이라 집에서 출퇴근한다는것에
지금 회사도 만족하는데요.
운송업이 주회사인 우리회사 기준으로서는 기술직으로 성장해 나가기에는 조금부족하다는 생각과. 낮은급여.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교대근무에서 마음이 가장 돌아섰습니다.
사회적위치의 높낮이나 급여부분을 따질려고글쓰는것아닙니다.
기술력의 성장과 서울근무 그리고 교대근무라는 세가지부분에서 갈팡질팡하네요.
그래서 한전과 서울시공무원에서 갈등을 하고있습니다.
혹시 중앙공기업에서 이직하시는분계신다면 업무상황이나. 전반적인 환경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사유도 첨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또
혹시나 서울시 공무원이 주변에 지인이 있어 들으신분있으시면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