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철PSD 합격자님들 존나 좋은데 붙거나 내가 원하는자리 아니면 안되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일단 10월까지 PSD붙어 있어요.
나는 화이트칼라가 인생의 꿈이다 하면 할 말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교육 받고 일 해보고 처우개선되는거 몇달만 지켜보면 되는데
뭐 그러다가 운이 좋든 실력이 있든 좋은데 붙게되면 가면되는거고...
.. 그리고 기존 메트로쪽 스크린도어보다는 고장도 덜나는건 사실이고. 스크린도어 기술도 표준화 되어 있고 그래서 일배우기도 더 좋고..
아니면 적어도 8월달에 일자리 로드맵 계획 나오는거보고 생각하시던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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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 노리는거면 철도에 발 붙이지 마세요. 철도의 99%는 현장직입니다.
그리고 화이트칼라는 수당안챙겨줘도 무조건 해야하는 추가근무 야근이 패시브지요.
워라밸 생각할거면 화이트칼라 버리고 블루칼라로 오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