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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고싶다..

ㅇㅇ IP: *.62.203.165
877 0 8
어디 뛰어내리거나 손목 그을래도 자신이 없다
정말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거 자체가 이렇게 괴로울수가 있나
하......................
자고 일어나는게 무섭고 싫다
병1신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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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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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요 (IP: *.64.109.28)

저 같은 하찮은 것도 살아 숨쉬는데... 

혼자 삭이고 있지 마시고 우울증 상담같은 거 알아보세요. 우울증은 절대 혼자 못 이겨내요.

01:44
17.05.29.
희망 (IP: *.62.188.195)
지나고보면 별거아니다.
늦게자고 늦게일어나서 더 그래.
후딱자고 낮에 햇볕도 쐬고그러는게 어때

힘든마음 다안다. 다들 그렇게 살아.
조금만 잘 생각해봐. 지나고보면 정말로 별거아니야.
01:50
17.05.29.
ㅇㅇ (IP: *.33.165.3)
본인은 계속 한걸음씩 가고 있어요.
언젠가 그 꿈이 손에 닿을거에요.
닿기전까지는 멀기만 한거 같고 나는 제자리 걸음인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손에 닿는 날이 오더라구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셨다면 한걸음 아니 몇걸음이고 다가가고 계실겁니다.
조급해하지마세요~~~
남보다 늦는것에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02:40
17.05.29.
고졷현짇 (IP: *.254.104.171)
형 노력하면 언젠간된다 ^^ 이 고졷이도 햇는데
너무 두려워 말고 준비만 열시미해~
04:43
17.05.29.
(IP: *.223.17.99)
힘냉 여기 더한놈들많을꺼야 화이팅
05:31
17.05.29.
살자살어 (IP: *.62.212.181)
언젠가는 봄날이온다
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있다
똥꾸녕이 찢어지게 가난한데 희망 갖고 살고있다
힘내자
09:58
17.05.29.
힘내라아가야 (IP: *.36.151.13)
아가야 힘내라
형도 15년 전에 고비 한번 넘기고 열심히 살다가
이름데면 알만한 회사 다니다가 돈 좀 모아서 집도샀고 차도 샀고 결혼도 했고 그만두고 면허따서 준비중이다
비록 면백이지만 밝은날 기다린다 함께하자
16:14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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