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ㅇㅂ레일 종자들은 참 웃긴게 본인 실력으로 입사한걸로 급을 나누는게 개웃김 ㅋㅋㅋ

님들이 여기 입사하는 그 이유들이 

님들 선배들이 만든 환경이라는건 눈꼽 만큼도 생각 안하나봄.

님들이 선배들이 만든 입사환경이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고 님들이 입사하는 이유인건데 

나떄는 토익 900으로 들어왔다니 머니 하는데

그 토익 900이 입사할정도로 근무환경을 만든건 님들이 아니라 이미 기존의 정규직들인데

대표적으로 이번 PSD보면

서메PSD는 서류면접만으로 들어옴. 왜냐 존나 회사에서 만들기 싫었는데 억지로 만들었거든. 존나 급해서 암나 뽑은거지.

물론 여기 아무도 안 들어가려고 했지. 또 왜냐 무기계약직이거든. 정규직도 아닌데 여길 왜 드감 미쳤다고. 

그 와중에 이거라도 ㅇㅋ 하면서 들어간 사람들이 있지. 당연히 그들중에 뽑은거고 

그리고 두번째 서메PSD 채용떄는 사람들이 슬슬 반신반의하기 시작함. 여기라도 들어갈까.. 경쟁률 높아짐. 

그리고 세번째 도철PSD 채용때는 사람들이 아 여기 들어갈까 하면서 또 경쟁률 높아짐. 

이 경쟁률이 높아지게 만드는건 기존 직원들인데 왜 이사람들이 서류 면접만으로 들어갔다고 본인이 우월감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그 스펙으로 들어오라고 말도 안했는데 본인이 지원해놓고 거기서 우월감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만 그 스펙으로 거기 들어간게 더 자괴감 들어야 정상 아닌가 ㅋㅋㅋㅋ

서파르타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아니 경쟁률이 존나 개허벌이라 들어간건데 왜 본인은 과거 경쟁률 몇백대 일일때 한명일때 붙었다고 우월감을 느낌?

왜 과거 고졸로 개나소나 들어간 옛날 노땅 직원들을 보면서 우월감을 느낌?

어차피 똑같은 직원이고 하는 일이 같은데 ㅋㅋ

기존 직원들이 개허벌 십창으로 근무환경을 만들어놨으면 님들이 그렇게 경쟁률 뚫고 입시할 이유도 줄어들고, 님도 입사 안하려고 할텐데 

ㅋ

이건 기존 직원들이 만든 환경의 결과물이지 님들이 지원해서 얻은 실력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