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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다.

ㅇㅇ IP: *.62.172.77
574 0 3
살아계실때 잘하자. 효도하자.
가정 지킬려고 힘든거 표현안하시고 하고싶은거 못하시고, 묵묵히 일하시던 아버지 모습이 문득 떠오른다.
아버지란 자리가 참 대단한것같다.
돈을벌다보니 아버지가 벌어다준 돈의 소중함을 느꼈고
아버지가 되보니 아버지가 느끼셨을 책임감을 알게됬다.
효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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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IP: *.106.98.136)
어떤 악플이 달릴지 궁금하네
23:39
17.05.19.
고졷현직 (IP: *.254.104.171)
네형 열시미일하자 아들에게도 잘하고~
01:12
17.05.20.
123 (IP: *.234.241.69)

문득 문득

생각 나는게

부모님이시지.....

07:05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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