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있어요.. psd현직님들..
Psd 정규직될것같기도하고 업무도 저랑 적성이 맞을것 같긴 한데 약간 미련이 남긴하네요.. 그래도 psd가는게 맞겠죠?
댓글 16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무기직을 정규직으로 인정하는 서울시
너무하네요. 기사보시면 나와요.
2점차로 떨어진게 중요한게 아니라 3년동안 해서 떨어져온게 중요한거 아닌가
3년 공무원"시험"경력이면 사기업은 이제 글렀다고 봐야 되는거 알지?
애초에 공무원 준비했으면 사기업은 거의 안중에도 없다고 보는거지
공무원계열 준비하는 사람들 보면 추구하는 방향이 아예 다름. 여튼 사기업은 현실적으로 나가리라고보는게 맞고
공무원포기하면 공부했던거 살릴 수 있는게 공공기관/공기업 밖에 없음.
아예 공무원은 이제 접고 일하면서 공공기관 더 좋은곳 준비하던지 / 백수생활 더할 각오하고 공공기관준비/ 붙을때까지 한다는 각오로 공무원 준비
이 3가지 선택지 안에서 움직이는게 현실적임
PSD 정규직 안됨 ㅅㄱ
연차내는건 안어려움 쉬는 날도 생각보다 되고 체력만 좋으면 비번연차 잘 섞어쓰면되긴함
그건 주변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했을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맘대로 쉬고 싶을떄 쉬면 나머지 동료들은 핫바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좆대로 하게. 본인도 남 배려 안하는데 남들이 본인 배려 해야 되나
시험이 보통 주말인데 당연히 주말에 휴무쓰는 사람 많고, 이 경쟁률 속에서 본인 시험보는건 본인 인생일뿐이고, 남은 남 인생이 또 따로 있고, 본인이 평소에 동료관리를 잘해서 싸바싸바해서 그날은 본인이 휴무 쓸수 있게 만들정도의 동료관리를 평소에 해야지
이건 뭐 본인 성격에 달린 일이지만 아무리 좃같은 곳에서라도 더불어 삶을 살지 않으면 맘에 안들게 살면 언젠간 벌을 받는다
글쓴이분은 이점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나이도 있으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형님 혹시 의정부 사시나요????
입사하면 대부분 같은 생각으로 휴가를 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서로 합의점을 찾아야 할듯 싶네요
그래도 님처럼 공무원만 준비한다면 저는 기꺼이 휴가 바꿔줄듯
여기물어본다고 답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