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판도가 바뀐다 이제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3803&iid=2092743&oid=021&aid=0002313942


이제 비정규직 없어질듯 공공부문은 기본이고 민간 역시.

더 넓게는 이제 공기업 공무원에 목메는 일도 줄어들고 일반 사기업도 근무여건 개선 되고 저녁있는 삶, 야근수당 1.5배 법적의무 지키고 고용안정성도 민간기업에서 누릴 수 있음

공무원 공기업 철도도 마찬가지고 기존 사기업에 비해 메리트가 높았던 점이 존재했지만 그 기준이 완화되고 결국 철도 역시 이젠 메리트가 확실히 떨어지게 될듯
사기업 가서도 충분히 여유로울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다
공무원 공기업에 올인하는 청년들..
살인적인 공무원 경쟁률 노량진에서 썩고 있는 젊은 인재들

비정규직.. 재벌 친기업 정경유착 똥누리당의 결과물..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는거지
너무 당연한 권리를 잊은 채 살아온 노예들이
자유를 주면 무엇을 할지 모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