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에 대한 나의 생각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면허따는 비용보다 훨씬 많은 비용투자하고도 별볼일 없는 중소기업들어가는 사람들 많고 괜찮은 중소기업들어가려고 영어공부나 기타 많은 스팩을 쌓아야한다.

요즘 취업하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비효율적인 고용시장이 현실인 것이다.

공무원 준비만 해도 취업률 2퍼센트라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가...

사회복지공무원 자격조건때문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면허소지자들이 그렇게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아무리 취업이 힘들어졌어도 공무원보다는 훨 낫지 않은가?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지금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고 그 만큼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고 인지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됨.

대체가 정규직되는 문제도 명분이야 어찌됐던 경험치있는 사람을 고용하는게 상식적인건데 기존에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비정상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기관사도 아니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글 올리는 내용들 보면 내 생각은 그렇다.

당사자가 아니라 비판 받을 수도 있지만 제3자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