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법 파견법-김대중 / 비정규직법 - 노무현
철도민영화 김대중, 노무현
근데 달을 찍으면 철도업계가 밝아?
에러이 그러니까 국민이 개돼지 소리 듣지
근데 달을 찍으면 철도업계가 밝아?
에러이 그러니까 국민이 개돼지 소리 듣지
댓글 7
운영규정 및 가이드라인 위반 댓글은 경고조치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 부적절한 게시물(광고, 선정적 및 어그로 등) 신고방법은 댓글로 운영진을 @멘션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공식메일로 URL or 캡쳐본 보내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글쓴이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본인의 댓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 에게 있습니다.
야 민영화 시도는 맹바기가 했다는 거 모르냐 김대중이 공기업화했고
12:52
17.04.30.
..
뭐라는거야 이 개돼지는...
김대중때 부터 민영화하려다 반발이 너무 세고 지지율 말년에 개차반 되고 한나라당에서 반발하니까 공기업화로 깨갱한건데.
그래서 기업맘대로 직원자를 수 있고 직원 의사 무시하고 타회사로 파견 보낼수 있게한 김대중과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창조해내신 노무현은 잘했고요??? 노무현 이전엔 우리나라는 정규직이란 개념도 없었어 왜냐 비정규직이 없었으니까! 그냥 직장 아니면 알바 이 두개념만 있었는데 노무현이 비정규직을 만들어 놓으니 그때부터 인건비 줄이고 싶은 기업입장에선 정규직 뽑겠니 비정규직 뽑겠니 ㅋㅋㅋ 김대중 노무현 덕에 한국 노동시장이 이렇게 된건 모르지?
김대중때 부터 민영화하려다 반발이 너무 세고 지지율 말년에 개차반 되고 한나라당에서 반발하니까 공기업화로 깨갱한건데.
그래서 기업맘대로 직원자를 수 있고 직원 의사 무시하고 타회사로 파견 보낼수 있게한 김대중과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창조해내신 노무현은 잘했고요??? 노무현 이전엔 우리나라는 정규직이란 개념도 없었어 왜냐 비정규직이 없었으니까! 그냥 직장 아니면 알바 이 두개념만 있었는데 노무현이 비정규직을 만들어 놓으니 그때부터 인건비 줄이고 싶은 기업입장에선 정규직 뽑겠니 비정규직 뽑겠니 ㅋㅋㅋ 김대중 노무현 덕에 한국 노동시장이 이렇게 된건 모르지?
12:57
17.04.30.
독앤피그
김대중때는 아이엠에프 때문이다
돌빡새기야
이명박이 박차를 가했고
돌빡새기야
이명박이 박차를 가했고
13:33
17.04.30.
ㅇ
네 논리대로 imf때문이라서 쉴드가능이면 mb때 리먼브라더스 국제금융위기사태때 4대강 토목이랑 자원외교로 oecd국가중 유일하게 경제성장률 +였는데 쉴드가능?
14:04
17.04.30.
ㅇㅇ
그럼 니 논리대로 박정희가 노동자들 탄압해서
경제성장율 ㅈㄴ 올린거는 박정희가 존나 잘한거겟네?
경제성장율의 가장중요한건 그 이전에 닦아놓은 기반이다
4대강 22조를 땅바닥에 그냥 쳐버린거지
경제성장율 ㅈㄴ 올린거는 박정희가 존나 잘한거겟네?
경제성장율의 가장중요한건 그 이전에 닦아놓은 기반이다
4대강 22조를 땅바닥에 그냥 쳐버린거지
14:45
17.04.30.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4886#
시사저널에서 정리한 비정규직,정리해고법에 대한 과정임. 확실한건 대중이 무현이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임. 무조건 대중이, 무현이 잘못이라는 선동 ㄴㄴ
물론 지금까지 과정을 봤을 때 진보쪽 당선 되더라도 노동계가 꼭 밝지만 하진 않았음. 그러나 보수쪽이 되서 씹창나는 것 보단 나을수도?
시사저널에서 정리한 비정규직,정리해고법에 대한 과정임. 확실한건 대중이 무현이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임. 무조건 대중이, 무현이 잘못이라는 선동 ㄴㄴ
물론 지금까지 과정을 봤을 때 진보쪽 당선 되더라도 노동계가 꼭 밝지만 하진 않았음. 그러나 보수쪽이 되서 씹창나는 것 보단 나을수도?
13:42
17.04.30.
애써서 이런거에 힘 쓰지 않으셔도 돼요
어차피 드림레일베충들이 헛소리 지껄이는거니까 걍 무시하는게 답
14:15
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