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노무PSD수리공 박봉 교대 계약직
일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애들한테 '공부 안하면 저런사람처럼 된다' 이러면서 멸시 받고 일해야됨
그래봤자 계약직임 정규직될거라는 헛꿈꾸지 마세요.
성과급까지 다모아도 세전 3300임 근데 앞으로도 여기서 연봉 상승 거의 없음
선로안 분진까지 마셔야됨 .-> 폐에 차곡차곡 쌓임
이직? 기능공수준이라 아무도 전문성인정안해줌
전망? 그래봤자 다른곳도 계약직.무기계약직
사회인식? -> 그거 하청 아니냐? 그거 공고애들이 하는일 아님? 은성PSD? 측은한 눈길로 바라봄
어딜 감히 정규직이랑 비교를함?
여기서 공부해서 정규직? 첫직장이 끝직장임.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님 첫직장은 무기계약직이었다면서요? 볼트조이고 WD뿌리고 후즐근한 조끼입고 돌아다니고
왜 정규직 행세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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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관점을 보여주네.
ㅋㅋㅋㅋㅋ 경쟁자 줄이려고 심술보 발동했네 ㅋㅋㅋ 정작 현직들은 무기계약직이라고 무시하고 정규직이라고 우쭐하고 이런거 없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봉상승이 거의 없다고? 노조에서 가만히 있을거 같냐 ㅋㅋㅋㅋㅋ
노조?? 무기계약직에 노조가 어딧음 ㅋㅋㅋㅋㅋ
박봉에 노조비까지 착실하게(?) 월급에서 매달 빠짐
연봉상승 없는건 맞고
정년까지 계약직 무기한 계약직 평생 계약직 ㅊㅋ
메트로는 모르겠지만 도철은 이전까지 정규직들이 하던 업무이고 사내사람들 하청? 무기직? 이런식으로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없고
같은 직원이라고 대우해주는 분위기임.. 글쓴이 어디 계약직 일하다가 크게 당한적이 있는듯.. 자격지심도 심한것 같은데
정규직 역시 조끼입고 터널안에 들어가서 볼트조이고 다함...나는 터널 내에서 마스크끼고 일하면서 크게 목아프거나 그런적 없는데
오히려 출 퇴근길에 미세먼지때문에 기침도 심하고 목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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