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1단계에서
역 운영요원(고객안전원)은 역무원이고
보안요원 다른 메트로나 도철처럼 보안관???이라 보면되는건가요???
정규직전환률은 보안요원보다 역 운영요원이 훨씬잘되는거죠???
이번채용공고놓쳐서 다음번에 뜨면 준비해볼까하는데...
보안요원은 거의 일년에 한번있을까말까한 직렬이니 정규직전환률이 많이 낮을꺼같은생각이들고
역운영요원은 거의 상시채용이네요 공고올라온거 한번쭈욱 보니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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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럼 이번에 놓쳤는데....
언제뽑을지모른단거네요....ㅠ
일년에 한번 충원할까 말까하던데....
경쟁률도 박터지겠네요...
보안은 정규직 전환률 어찌되나요???역
여기보면 역안전요원이나 기관사는 대부분 100%정규직 전환이라고되있는데 보안사원관련은 아무것도없어서...ㅠㅠ
일단 공고떠도 서류랑 인적성이걸리네요...ㅠ
면접은 어느정도할만할꺼같은데...
신검이야 문제없을꺼고...
보안사원 경쟁률박터지겠죠???ㅠㅠ
그리고 대부분공고보니까 이번꺼도 그렇고 발표일이없던데
마감하고는 얼마나뒤에 결과가 발표나고 전형별 기간이 기나요??1단계같은경우는??
계속 질문만해서 죄송합니다.
찾아보니 대부분 메트로9호선관련만있어서...ㅠㅠ
왠지 역무인줄 아시는것같아서 남기고갑니다...
보안관이라고 작성했는데....
정년문제군요 한마디로...
연봉보다는 자기시간을 가질수있냐없냐가문제되겠네요
일단 서류 면접을통과해야될텐데...
저거지같은스펙으로합격할수있을런지....
9호선 보안요원은 고객안전원과 동일하게 입사하여 적성검사를 걸쳐 교육기간에 평가 후 합격해야 만 정식 입사 할수 있습니다.
신호취급자로서의 업무 LCC 및 선로전환 및 PSD와 열차 출입문 고장시 초동조치를 주로 하며 기관사 유고 시 대체 차량운전운전업무도 맡아 합니다.
치안예방은 일반 업무 입니다.
보안관은 9호선의 벤치 마킹 한 직무로 시설 쪽에는 업무가 없으며 치안유비 예방에 중점 업무를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