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라면 남녀차별두는 이유
그냥 내가 느낀거를 씀
더군다나 몸쓰는 일이라면 여성은 절레절레...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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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노예로 바뀌는 과정이 군대...인듯
여자는 책임감이 낮고, 꿀빠려는 속성이 DNA에 박혀있음. 한국여자만이 아니라 만국공통사항임. 그냥 남자와 다른종족이니, 남자의 잣대로 이해하려고 하면 절대 이해못함.
여러명이 일을 하는데 난관에 부딪칠때, 남자는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속마음은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라는 생각이 강함. 여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그 순간 프로토스 칼라처럼 감정공유하는데 정신을 쏟음. 다들 힘들어 어떡해 ㅠㅠ 이렇게 한탄은 하지만 해결하려는 노력은 안하고 남이 해주길 기다리고 있음. 그러나 가끔 변종처럼 워크홀릭에 남자처럼 힘쓰는 일도 앞장서는 여자가 있음. 이런분들은 대부분 과장까지는 달고 소수지만 부장도 있더라. 일반적인 여자애들은 주임이나 대리급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일 그만둠 ㅋㅋㅋㅋㅋㅋ 애낳고는 애는 어린이집에 맡긴다음 동네 또래 엄마들이랑 친목회 만들어서 평일 애쉴리, 아웃백, 빕스 같은 패밀리레스토랑 런치시간 로테이션 돌리고, 스타벅스가서 5시까지 떠들고 놈, 그다음 애 데리고 집에 간다음 퇴근한 남편에게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이러면서 바가지 긁음. 결국 설거지 청소 빨래는 퇴근한 남편이 함. 남편입장에서는 X같지만, 애때문에 이혼못함. 내말 안믿기면 지금 점심시간이니 당장 애슐리 가봐라 손님으로 바글바글한데 죄다 30~40대 여자다.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한테 열등감 안습 남자들이 ㅉㅉ
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여자를 잘 아니까 여자의 문제점을 알지. 바본가? 솔직히 말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여친 헤어지고 싶다. 톡으로 가끔 결혼 이야기 하는데 진짜 소름돋는다....
동네형이라고 닉네임쓰면 지가 남잔줄아나보네
씹김치년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