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필기시험이 젊은 수험생들을 부른듯
메트로 업무직때는 서류 면접전형이다보니
경력없는 일반 지원자(특히 문과계열)은 쓸 생각도 못했겠죠
소문이 많이 안나서 그럴수도 있구요.
도철은 전형이 필기가 최종합까지 좌지우지 하는 모양새라 ncs나 인적성 공부하던 취준생들이 많이 몰릴수밖에. . 거기다 IMF구제금융때보다 더한 청년취업난. . 리스크 감수한다는 전제하에 일단 서울근무. . 중소기업나 다른 일보다는 칼같은 근무시간준수.
상대적으로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 등등
부모님 등골 안빼먹을수있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듯.
경력없는 일반 지원자(특히 문과계열)은 쓸 생각도 못했겠죠
소문이 많이 안나서 그럴수도 있구요.
도철은 전형이 필기가 최종합까지 좌지우지 하는 모양새라 ncs나 인적성 공부하던 취준생들이 많이 몰릴수밖에. . 거기다 IMF구제금융때보다 더한 청년취업난. . 리스크 감수한다는 전제하에 일단 서울근무. . 중소기업나 다른 일보다는 칼같은 근무시간준수.
상대적으로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 등등
부모님 등골 안빼먹을수있는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듯.
공감합니다. 저도 시험보러 가서 20대 보이는 수험생들이 많은걸 보고 놀랬습니다.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아서 젊은 친구들은 지원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취업난이 힘들긴하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용(?)으로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살기가 어렵긴 어렵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