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 좋은데 왜들 그러지?
전 지상근무가 목표라서 코레일 지원 하려다 기관사0명 채용이라
검수를 목표로 하는 거에요 ㅎㅎ
님들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열공하시길
근데 몬스터 음료 맛 엄청 강하네 밥을 먹어도 입안에 몬스터의 맛이 맴돌아 ㄷㄷ
검수를 목표로 하는 거에요 ㅎㅎ
님들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열공하시길
근데 몬스터 음료 맛 엄청 강하네 밥을 먹어도 입안에 몬스터의 맛이 맴돌아 ㄷ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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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17.04.16.
해보고 말해라. 검수직 처음 들어갔을때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잘왔다고 지,럴하는데 특유의 군대분위기 참 족같음. 선배놈들이랑 맨날 붙어있다보니 온갖 눈치에 뒤치닥거리 다 해야되고 자기 기분안좋은걸 가지고 후배한테 화풀이하고 지들이 월급주는거처럼 타박함. 그리고 면허들고 있으면서 기관사를 못한다는것도 참 고욕임. 승무 동기들 얘기 들어보면 승무로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듬. 승무 못간게 한임.
14:24
17.04.16.
ㅇㅇ
승무로 갈 자신없어서 검수가놓고 이제와서 뭔 잡소리가 이렇게 많아.. 그거라도 하니까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거 아니냐? 2대1경쟁률에 그러면 금송아지라도 내놓을줄알았나보지? 참나
14:51
17.04.16.
111
검수가 좋니 안좋니 얘기하는데 경쟁률이 어떻니 뭔 개잡소리가 많아. 승무로 갈 자신이 없어서 갔는지 니가 어찌 아냐 ㅂ,ㅅ아. 짐작으로 지 맘대로 소설쓰고 자빠졌네
14:56
17.04.16.
대구 승무 도시철도공학으로 조정점수 잭팟 기대한다
15:04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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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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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친구들말들어보면 기관사랑은 비교불가라더라
지금도 3호선에서 이직준비하는 친구들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