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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필터링해가며 만나라-_-

느낀다 IP: *.33.164.145
626 0 13
나원참 어이가없어서.. 예전에 드림렐에 인재개발원때 사람너무 믿지말고 사람가려가면서 웬만하면개인플레이 하라는글보고 뭐저렇게까지해야하나 생각했었는데뒤통수맞고 배신감오지게느끼니까 그말이뼈져리게맞는말이라고생각이된다 사람 너무믿지말고 좋은건내가족내친지들만 가지고있는게맞는것같다 인생 서른에 처음으로느끼는배신감이네 진짜마음맞고제대로된 2~3명이면 충분하다고생각이된다역시 사회에서 만난사람들은오래못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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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P: *.33.164.145)
어느기업면접봤는데 면접관중한분이 우리아버지 지인분이셨음. 면접은 총 10여명이 봄 2개조로 나눠서. 우리조5명이 면접보는데 내지인(혹은친구?)2명과 같이면접봄 다른조에도 지인이 1명있었음. 면접다끝나고(내가없는자리) 면접관이 내지인떠보려고 내지인에게 웃으갯소리로 누가재량이가장안되어보이냐물음. 지인이 나라고함. 나라고주도한놈면접탈락(나라고까발려서그런건아님). 나라고주도한놈 외에 휩쓸려서? 나라고한놈 붙음.
11:14
17.04.03.
ㄱㄴㄷ (IP: *.62.162.77)
글쓴이
가독성 ㅆㅅㅌㅊ
15:10
17.04.04.
1234 (IP: *.220.88.144)

뭐라는건지 언어영역부터 다시 천천히 배우고 와

11:19
17.04.03.
ㅋㅋ (IP: *.62.188.219)
1234
이해못한새1끼가 병1신아님?ㅋㅋㅋㅋㅋㅋㅋ
11:29
17.04.03.
초딩 (IP: *.62.203.41)
우쭈쭈 그래쪄여? 인생이 그런거에요~힘내요
11:28
17.04.03.
김부선 (IP: *.62.203.41)
내가 백수라고 생각하는게 너의 자위에 도움이 되겠니?
너 하고 싶은대로 해~
12:44
17.04.03.
ㅋㅋ (IP: *.62.188.219)
캬 철도백수들 클라쓰 ㅆㅅㅌㅊ
11:30
17.04.03.
(IP: *.36.158.116)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지
그친구에 그친구지
님이 그 그릇밖에 안될뿐
본인이 다마스 인데 친구 벤츠가 올까요?
11:40
17.04.03.
다음백수 (IP: *.33.164.174)
이인간은 신호대기중에 다른 차가 와서 쳐박아도 본인탓할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어보이는 척하는데 수준 다드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0
17.04.03.
ㅇㅇ (IP: *.62.172.141)
와ㅋㅋ이렇게 비유하는 병2신도있구나 어딜가나 병2신같은 인간들은 있기마련인덱ㅋㅋㅋㅋ
11:52
17.04.03.
(IP: *.36.136.81)
ㅇㅇ
그냥 님들이 ㅂㅅ인걸 인지하세요
사회적 지위가 있어봐 친구들이 다 너한테 잘보일려고
아양떨고 친해지고 싶어하지
뒷통수까고 사회에서 만난친구는 믿을 수 없다?
응 니들이 아~~~무것도 얻을것도 없고 인성도 별로 안좋은걸 알고 떠날뿐
니들 말대로라면 박근혜 감옥에까지 수감되있는데
그 범죄자를 물고빨고 지지하는애들은 뭐야?
다 중고등생 동창출신이야?
12:05
17.04.03.
ㄷㄷ (IP: *.62.188.238)
님이 등1신같이 비유한걸 왜 남한테 ㅂㄷㅂㄷ대시지...하다하다 감옥간 박ㄹ혜까지 들먹이네...노이해
14:54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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